방송

'식포일러' 김도윤, "유년기에 팔보채, 난자완스 다 먹어 봐···샥스핀은 상어한테 미안해서 안 먹어"

작성 2026.05.30 07:10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도윤이 샥스핀은 먹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SBS '최강로드 - 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에서는 인천 차이나타운으로 최강 면로드의 여정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데프콘은 최강 면 로드의 시작으로 선정한 장소에 대해 "현재 운영하고 계신 사장님의 시아버님이 아주 오래전에 개업을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원래 여기가 여인숙 거리였다. 예전에 주로 오시던 분이 선원들인데 그분들이 중국 음식을 원하셔서 만들기 시작했고 뻗어나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최강록은 인생의 첫 짜장면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인생 첫 짜가 300원이었다"라고 했다. 그러자 데프콘은 "그 정도면 전쟁 바로 끝나고 아니냐. 나이 속였죠? 형이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도윤은 "짜장면은 졸업식 때 항상 먹었던 거 같다. 짜장면에 탕수육에 팔보채에 그렇게 먹었던 거 같다"라고 했다.

이에 최강록과 데프콘은 팔보채를 먹었냐며 "역시 부잣집이네. 부잣집 도련님이었다"라며 깜짝 놀랐다. 이어 데프콘은 "메뉴판을 보면서 난자완스 맛은 뭐지? 샥스핀은 뭐지 했는데 그런 것들을 다 먹어봤다는 거 아니냐"라고 했다.

그러자 김도윤은 "샥스핀은 상어한테 미안해서 안 먹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