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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 논란' 속…'나는 솔로' 31기, 오늘(27일) 최종 선택 후 라이브 방송 강행

작성 2026.05.2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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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ENA·SBS Plus의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가 각종 논란 속에서도 라이브 방송을 예정대로 강행한다. 이에 출연자들이 그간의 논란에 어떤 심경을 밝힐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오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나는 솔로' 31기 LIVE 방송 공지! 오늘은 31기 마지막 화!"라는 글과 함께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예고하는 포스터가 게재됐다.

제작진은 "방송을 보며 출연자들에게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달라"며 "라이브 방송에서 31기 출연자들이 직접 답변해 드린다"고 알렸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 이목이 쏠리는 이유는 31기가 각종 논란 속에서 방송을 이어왔기 때문이다. 특히 영숙, 옥순, 정희가 이른바 '걸스 토크'를 나누며 순자가 다 들리도록 뒷담화를 하고, 당사자인 순자가 이를 괴로워한 장면이 수차례 등장해 시청자의 공분을 샀다. 이에 옥순이 제작진에게 분량 편집을 요구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돌기도 했다.

출연자를 향한 날 선 비난에 일각에서는 최종 선택 이후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이 아예 취소되거나 해당 출연자들이 불참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하지만 제작진은 라이브 방송을 예고하며 출연자 전원의 얼굴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해 이들의 참석을 예상케 했다.

현재 해당 유튜브 댓글 창에는 "일부러 순자가 들리게 말한 거냐", "옥순이 편집된 이유가 궁금하다", "남자들은 여자들 뒷담화 하는 거 보고 어떻게 느꼈냐", "일진놀이 한 기분이 어떠냐" 등 날카로운 질문이 1천 개 이상 달리고 있다.

과연 논란의 중심에 선 출연자들이 라이브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직접 해명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들의 라이브 방송은 '나는 SOLO' 31기의 최종 선택이 담길 27일 밤 방송 직후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이어진다.

[사진=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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