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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진' 츠키, "13살 때 홀로 한국行···한국어 잘하고 싶어서 엄마와 6개월간 연락 끊어"

작성 2026.05.19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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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츠키가 데뷔를 위해 독하게 마음먹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18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아이돌이 되기 위해 13살에 한국에 온 빌리의 츠키가 수지네 하숙을 찾았다.

이날 츠키는 "원래 꿈은 승무원이었다. 그런데 4살 때부터 춤을 춰서 꿈이 바뀌게 됐다"라고 밝혔다.

어릴 때부터 힙합을 배웠다는 츠키는 "데뷔 때 이미지랑 달라서 발레나 재즈를 배우라고 했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혼자 13살에 한국으로 온 츠키는 한국어를 잘하고 싶어서 엄마와 6개월간 연락을 끊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츠키는 "한국어 못하면 아무것도 안 됐다. 그래서 엄마한테 한국어를 공부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 거 같다, 다시 연락할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했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제는 꿈에서 한국어를 못하는 가족들이 한국어를 할 정도로 한국어가 익숙하다며 부산 사투리까지 섭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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