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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현장형 음악방송 'ON THE GO'로 새 포맷 제시…성공적 첫발

작성 2026.04.29 15:41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가 스페셜 공연 프로젝트 '인기가요 ON THE GO'를 통해 현장형 음악 방송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지난 2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인기가요 ON THE GO'는 기존 스튜디오의 틀을 벗어나 팬들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국내는 물론 일본까지 동시 생중계되며 글로벌 K-POP 팬들에게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실시간으로 전달했다.

'인기가요'의 기존 MC인 '오예스' 의주, 신유, 이현의 안정적인 진행 아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르세라핌, 키스오브라이프, 엔시티 위시, 코르티스, 앤팀, 김재환 등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김재환의 감미로운 오프닝을 시작으로, 코르티스의 감각적인 무대, 앤팀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엔시티 위시의 청량한 매력과 르세라핌의 당당하고 세련된 퍼포먼스는 팬들의 폭발적인 함성을 자아냈다. 공연의 대미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장식하며 깊이 있는 무대로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이 열린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는 무대와 객석의 거리를 좁혀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생생한 현장감을 극대화했다. 이는 기존 음악 방송에서는 느끼기 어려웠던 몰입감을 선사하며 '현장형 K-POP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딘 '인기가요 ON THE GO'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공간에서 팬들과 만나며 K-POP의 열기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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