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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손준호 부부 "'21세기 대군부인' 출연 짧아 아쉬워…회상으로라도 재출연 기대"

작성 2026.04.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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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라디오에 출연해 드라마 특별출연 비하인드부터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 주안이의 근황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5월 단독 콘서트를 앞둔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감미로운 '우리, 함께' 듀엣 라이브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물들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두 사람이 변우석의 부모 역으로 특별출연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김소현은 "생각보다 출연 분량이 짧아 아쉬웠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고, 손준호 역시 "진짜 짧아서 깜짝 놀랐다"고 맞장구를 쳤다. 이어 김소현은 "앞으로 회상 장면으로라도 더 나올지 모르니 지켜봐 달라"며 재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한, 아들 주안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부부는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창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들을 언급하는 것이 조심스럽다며, 특히 손준호는 "차태현 형님이 아들이 예민한 시기라 말하는 것이 조심스럽다고 했는데, 이제 그 마음이 너무 이해된다"고 말해 아들의 사생활을 존중하려는 부모의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손준호와 김소현은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26 손준호&김소현 콘서트 <우리, 모니?>'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저녁 8시 SBS 파워FM(107.7MHz)과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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