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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동상이몽2' 이봉원-김병현 'MOU 체결'···소시지 짬뽕 '히트 예감'

작성 2026.04.15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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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봉원과 김병현이 MOU를 체결했다.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연쇄창업마 김병현고 이봉원이 만남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현은 김구라의 주선으로 이봉원과 만났다. 김병현은 손님이 끊이지 않는 이봉원의 짬뽕집을 보며 하루 매출이 어느 정도인지 물었다.

이에 이봉원은 주말과 평일이 차이가 있지만 주말 기준으로 하루 400그릇 정도가 팔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김병현은 "소시지가 그 안에 들어가면…"라며 달콤한 상상을 했다.

이에 이봉원은 "장사는 윈윈이 되어야 한다. 내가 소시지를 매장에서 사용하면 그쪽에서도 뭔가 와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야구 선수들 아는 사람 많을 거 아니냐. 와서 같이 홍보를 한다든가. 그냥 와서 밥 먹는 거다"라고 했다.

이에 김병현은 그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자 이봉원은 "월요일이 야구 쉬는 날이니까 현진이 식구들 밥 한번 먹으라고 초대하면 좋을 것 같다. 대전이니까"라며 대전의 한화 이글스 레전드 류현진의 방문을 요청했다.

이를 들은 김병현은 선수들은 시즌 준비로 바빠 당장 초대하기는 힘들다며 한화 이글스의 치어리더는 초대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치어리더 하지원과 전화 연결을 했다.

하지원은 대전에서 제일 유명한 짬뽕집을 아냐는 김병현의 질문에 이봉원의 짬뽕집을 언급했다. 이에 이봉원은 "어떻게 저희 가게를 아세요?"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이봉원은 끝까지 류현진 가족의 방문을 김병현에게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봉원과 김병현은 개그맨 윤형빈과 만나 망조 클럽을 결성했다. 연쇄창업마들은 자신들의 실패 경험을 공유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그리고 윤형빈은 이봉원의 짬뽕과 김병현의 소시지를 콜라보한 소시지 짬뽕을 자신이 밀키트로 만들어 판매하는 게 어떠냐며 제안했다. 특히 그는 아내 정경미가 라이브 커머스에 일가견이 있다며 아내에게 판매를 부탁하자고 했다.

하지만 정경미는 이들의 제안에 "정중히 거절하겠다. 윤형빈 씨한테 집안 경영이나 잘하라고 전해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가수 육중완이 아내와 함께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할 것을 예고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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