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틈만나면

"박보영, 이광수 후배 잡도리 폭로"…'틈만나면' 시즌4 마지막 게스트 출격

작성 2026.04.13 09:45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틈만 나면,'의 시즌1 첫 게스트였던 배우 이광수가 박보영과 함께 시즌4의 대미를 장식한다.

오는 14일 방송될 SBS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배우 이광수, 박보영이 출격해 구리 일대에서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유재석은 이광수, 박보영의 등장에 "'틈만 나면,'의 시작을 같이 한 광수가 왔다"라며 함박웃음으로 반겼다. 이광수는 '틈만 나면,' 1회 틈 친구로 나온 개국공신으로, 유재석은 "오늘 빅스타랑 중스타가 왔어"라며 시작부터 이광수 놀리기에 시동을 걸었다. 특히 이광수가 만발한 벚꽃을 바라보더니 "벚꽃은 이때밖에 못 봐"라고 감성에 젖자, 유재석은 "벚꽃은 내년에도 볼 수 있어"라며 칼차단하는 찐친 케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가운데 박보영은 이광수의 후배 잡도리를 폭로해 흥미를 더했다. 박보영이 "광수 오빠가 후배 교육을 시킨다. 연락 늦으면 변했다고 혼낸다"라고 깜짝 고백한 것. 이에 유재석이 "광수가 형들한테 배운 걸 보영이한테 한다"라며 '잡도리 대물림설'을 제기하자, 이광수는 "이제야 형들이 왜 나한테 그랬는지 알겠더라. 짜릿함이 있다"라고 털어놔 유재석을 빵 터지게 했다.

그런가 하면 유연석, 박보영은 14년 만의 재회로 눈길을 끌었다. 박보영, 유연석은 영화 '늑대소년'에서 주인공 '순이'와 주인공을 짝사랑하는 '지태' 역으로 함께한 사이. 유연석은 "촬영으로 만난 건 14년 만이다. 얼마 전에 향기도 만났다"라며 극중 박보영의 여동생 역을 맡았던 배우 김향기까지 소환, 애정을 과시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광수는 "내가 있는데 왜 향기 얘기를 해?"라며 질투를 폭발시켜 폭소를 유발했다.

시즌4 대미를 장식할 유재석과 애착동생들 유연석, 이광수, 박보영의 환상적인 티키타카가 담길 '틈만 나면,'은 오는 14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