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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동상이몽2' 김지영♥윤수영, "모든 걸 감수할 만큼 같은 길 걷고 싶었다"···결혼 결정한 이유 고백

작성 2026.04.08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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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지영 윤수영 부부가 서로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크리에이터 김지영이 남편 윤수영과 함께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영의 남편 윤수영은 "88년생 윤수영이다. 11년 전 독서 모임 커뮤니티를 창업해서 아직까지 운영하고 있다"라며 국내 최초 독서 플랫폼 창업자임을 밝혔다.

이어 그는 "대학교 다닐 때 수강신청하는 것처럼 독서 모임을 하나 신청을 하면 취향을 공유하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독서 모임을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날 두 사람은 함께 정기검진 차 병원을 방문했다. 임신 21주 차에 돌입한 이들은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한 것.

의사는 "한 달 전에 딸로 생각했었는데 반전이 없겠지?"라며 다시 한번 성별을 확인하자고 했다. 가끔 반전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이야기에 부부는 잔뜩 긴장했다. 그리고 딸이라는 것이 확정되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김지영은 "너무 설레었다. 아들도 좋지만 제가 자라 보니까 딸은 엄마와는 친구가 되더라. 나한테도 이런 존재가 있으면 너무 행복할 텐데 싶어서 딸이라는 게 너무 행복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를 보던 이상민은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를 태운 유모차를 끌고 아내와 쇼핑을 즐기는 것이 로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모는 무조건 아내를 닮고 성격은 날 닮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지영 윤수영 부부는 윤수영의 절친 조현아와 함께 만나 저녁 식사를 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는 조현아는 윤수영과 찐친다운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결혼식을 올리면 로이킴에게 축가를 부탁하고 싶다는 이상민에게 이지혜는 "저도 괜찮지 않아요? 얼마나 좋아, 자기가 키운 사람인데"라고 했다. 하지만 이상민은 "하객으로 와주면 고마울 것 같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윤수영은 아내를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 생각도 없고 아이 생각도 없었다며 "신기하게도 지영이를 만나고 자연스럽게 관계가 깊어지고 자연스럽게 결혼을 하고 아이도 생겨서 진짜 살고 볼 일이다 싶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창업이랑 결혼이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다. 안 돼도 좋으니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을 때 창업에 뛰어들 수 있는데 결혼도 마찬가지. 아내와의 결혼을 생각할 때는 그렇게까지 무섭지 않았다. 모든 걸 감수할 만큼 같은 길을 걷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김지영은 "같이 있는 게 너무 좋았다. 맨날 보고도 또 보고 싶었다"라며 남편과 함께 하고 싶었던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윤수영은 "엄청 많은 큰 변화들이 한 사람 때문에 생길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아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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