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양세브로가 틈미션에서 모두 실패했다.
7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양세찬, 양세형 양세브로가 틈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유형제와 양세브로는 초등학생 징크스를 깨지 못하고 틈 미션에 실패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아쉬움을 뒤로한 채 식사를 위해 이동한 네 사람. 이들은 식사할 장소를 바로 선택하지 못하고 연남동을 돌고 또 돌았다.
결국 태국 면 요리 전문점에 가기로 한 네 사람은 게임을 통해 밥값을 결제할 사람을 선정했다. 그리고 이에 유연석이 당첨이 되어 눈길을 끌었다.
식사를 앞두고 양세찬은 "예전에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나중에 같이 돼지갈빗집을 하자고. 형제 돼지갈비"라며 형 양세형과 미래를 그렸다고 밝혔다.
이에 유유 형제는 "형제들이 우애가 좋은 거 참 좋다. 서로 의지할 수 있고"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부러워했다.
그러자 양세형은 "그럴 때 좋다. 형제인데 같은 일을 하니까 동료들한테도 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할 수 있다"라며 동생과 함께하기에 좋은 이유를 밝혔다.
식사를 마친 네 사람은 연남의 틈 주인인 밴드 극동 아시아 타이거즈를 만났다. 어린이집부터 지역 축제, 대형 록 페스티벌까지 참여하는 밴드와 만난 네 사람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2단계 틈 미션까지 수월하게 성공한 네 사람은 자신감이 넘쳤다. 특히 양세형은 드럼을 연주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틈 주인들은 3단계 GO를 외쳤다.
한 달 식비 100만 원이 걸린 도전은 2인 1조로 드럼 스틱을 이용해 지우개를 4층까지 쌓는 것.
1, 2단계와 달리 난도가 높은 미션에 네 사람은 실패를 거듭했다. 결국 마지막 기회까지 날려버린 네 사람은 아쉬움에 고개를 들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시즌 마지막 회 틈친구로 이광수와 박보영이 예고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