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과 채원빈이 시도 때도 없이 투닥거리다가 서로를 토닥거리는 사이로 발전하는 과정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극본 진승희, 연출 안종연)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2일 제작진이 공개한 드라마 스틸컷에는 흰꽃누리버섯 농장주 매튜 리와 버섯을 따러 온 쇼호스트 담예진이 티격태격 하다가 점점 가까워지는 과정을 엿볼 수 있어 드라마 팬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먼저 첫 번째 스틸에선 길 한복판에서 서로에게 쌍심지를 켜고 있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치열한 눈싸움이 눈길을 끈다. 극 중 매튜 리는 전 세계 유일하게 흰꽃누리버섯 농장을 운영 중인 청년 농부다. 히트홈쇼핑 소속 담예진은 협력업체와의 계약을 위해 흰꽃누리버섯이 필요해 덕풍마을에 내려온다. 이렇게 마주한 두 사람인데, 서로를 향한 험악한 표정이 첫 만남부터 제대로 꼬일 관계를 예감케 한다.
자식처럼 키운 버섯을 지키려는 까칠한 농부 매튜 리와 버섯을 따고자 매튜 리의 마음을 돌려야만 하는 담예진의 양보 없는 티키타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런 두 사람이 급기야 몸싸움을 벌이기까지 해 매튜 리와 담예진의 좌충우돌 티격태격 케미스트리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데 좀처럼 가까워질 일 없어 보였던 매튜 리와 담예진이 조금씩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스며들기 시작한다. 서로를 노려보던 첫 만남과 달리, 세 번째 스틸컷처럼 달달한 미소로 상대를 바라보게 될 매튜 리와 담예진의 로맨스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눈만 마주치면 투닥거리던 매튜 리와 담예진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토닥이는 과정을 그리며 달콤한 설렘과 따뜻한 힐링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차가운 시골 농부 매튜 리가 담예진에게 마음의 문을 연 이유는 무엇일지, 뜨거운 도시 여자 담예진은 매튜 리의 마음은 물론 흰꽃누리버섯까지 얻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2일(수)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