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가 첫 공개를 확정하고 론칭 모션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그리고 이광수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강렬한 변신과 금빛 연기 시너지를 선보일 '골드랜드'가 오는 4월 29일 첫 공개를 확정했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다.
26일 공개된 론칭 모션 포스터는 인간의 내면에 감춰진 본능적 욕망을 자극하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한다. 어둠 속에서 금빛 로고가 모습을 드러낸 뒤 탄광 깊은 곳에 숨겨진 금괴 무더기가 빛을 발하는 모션은 욕망이 깨어나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을 뚫고 빛나는 금괴의 대비는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고, "어둠 속에 피어난 눈부신 욕망"이라는 카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마주하게 될 선택의 순간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최근 금값 상승과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대적 흐름과 맞물려, '예기치 않게 거대한 부를 손에 넣게 된다면 인간은 어디까지 변할 수 있는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던지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몰입을 자극할 예정이다.
'공조', '수사반장 1958'의 김성훈 감독의 밀도 높은 장르 연출에 '올드보이', '광해, 왕이 된 남자' 황조윤 작가의 치밀한 스토리텔링이 더해진 '골드랜드'는 현실적인 욕망에서 출발해 극한의 상황 속 인간의 선택을 그려내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연히 손에 넣게 된 1500억 금괴 앞에서 인간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욕망과 생존의 끝에서 펼쳐질 이야기에 기대가 모인다.
'골드랜드'는 오는 4월 29일(수) 디즈니+에서 1~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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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