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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진짜' 이수근, "어머니가 날 가졌을 때 신을 받으셨다···맨발로 작두 타는 것 보고 충격"

작성 2026.03.24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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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수근이 남다른 촉의 이유를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이수근이 남다른 촉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근은 자신의 남다른 촉에 대해 "어머니가 저를 가졌을 때 신을 받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 보이는 게 다라고 생각하냐? 지금 저 위의 세트를 지탱하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있다. 거짓말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이수근은 "실제로 엄마가 작두 타는 것도 봤다. 그때 너무 놀랐다 맨발로 타셔서. 엄마 괜찮아? 했는데 날이 좀 무뎠던 거 같기도 하다"라고 했다.

또한 그는 이수지에 대해 확 오는 촉이 있다며 "이혼수가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이수지는 "뭐야 이 오빠들처럼 된다고"라며 펄쩍 뛰었다.

이에 카이는 "계속 여기 있어서 그래"라고 했고, 이상민은 "결혼반지 던질 때부터 알아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수근은 "이혼한다는 게 아니라 수가 있다는 것. 가능성이 있다는 거다"라고 했고, 탁재훈은 "결혼했으니까 이혼수가 있는 건 당연하다. 결혼 안 했는데 어떻게 이혼수가 있겠냐"라며 상황을 수습했다.

이어 탁재훈은 "나도 신기가 좀 있다. 수지가 살 빼고 예뻐지려는 순간 일이 다 끊길 거다"라고 했다. 이에 이수지는 "난 태어나서 한 번도 다이어트해본 적이 없다"라고 했고, 탁재훈은 "그럼 너 일 되게 많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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