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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하지원이 연상보다 연하가 더 좋다고 했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하지원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모벤져스는 하지원의 등장에 "더 젊어졌다. 화장 안 해도 너무 예쁘다"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하지원은 "오늘 화장 많이 하고 왔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신동엽은 하지원이 소문난 집순이라며 집에서 주로 무엇을 하는지 물었다. 이에 하지원은 "일할 때 에너지를 다 쓰고 집에 오면 누워만 있다. 집에서 주로 누워있다"라며 "아침에 밥 먹고 또 누워있고 다시 일어나서 할 거 하고 또 눕고 그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하지원은 조리& 푸드디자인과 26학번으로 입학했다며 "앞으로 동아리 활동도 하고 MT도 가고 그럴 거다. 그래서 지금 좀 설렌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연상보다 연하가 편하다며 "나이 차이는 크게 상관없다. 대화가 되면 괜찮다"라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조리학과 동기여도 괜찮냐?"라고 물었고, 하지원은 "큰 일 난다. 교수님이 저보다 연하일지도 모른다"라며 손사래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