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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최민정, "국가 대표 은퇴···마무리 잘하고 런닝맨서 재밌게 놀고 싶어"

작성 2026.03.16 03:31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최민정이 대표팀 은퇴를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밀라노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이 멤버들과 함께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노도희, 이준서, 이정민, 신동민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에 멤버들은 대단한 일을 했다며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특히 유재석은 "세계 각국 선수들이 기량이 올라와서 쉽지 않았는데 대단했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최민정은 "저는 쉽지 않아서 메달을 두 개 밖에 못 땄다"라며 능청을 떨었다. 이어 유재석은 최민정의 마지막 인터뷰를 언급하며 "인터뷰보고 눈물이 나더라. 대표팀 은퇴를 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민정은 "국가대표로는 지난 대회가 마지막이었고 앞으로 국제 대회는 조금 더 뛸 거 같기는 한데 마무리 잘하고 런닝맨에서 좀 많은 분들과 재밌게 놀고 싶어서 마음먹고 나왔다"라며 대표팀 은퇴를 다시 한번 언급했다.

그리고 유재석은 최민정에 대해 "동하계 통틀어 한국 역대 최대 메달리스트다"라며 최민정을 설명했고, 최민정은 "이번까지 합쳐서 7개 땄다"라고 담담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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