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호정이 김승수와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유호정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는 데뷔 36년 차 유호정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등장에 조우종은 "저의 첫사랑이다"라며 "1991년 우리들의 천국에 첫 등장하셨을 때 이렇게 예쁜 여자는 처음이다 싶었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김구라는 "이따가 살짝 눈웃음 한번 쳐줘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랜만에 복귀한 드라마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유호정은 극 중 남편 김승수와 벌써 세 번째 부부 연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유호정은 "3번이나 하는 건 정말 쉽지 않은데 3번째 같이 하게 됐다. 그러다 보니까 승수 씨가 평소에도 늘 여보야 하고 부르고 오히려 남편은 나를 회장님이라고 부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