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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오인간' 김혜윤, "네 친구가 죽으면 되돌릴 수 없어"···로몬, 본인 대신 죽을 위기의 장동주에 '충격'

작성 2026.02.21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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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로몬 대신 죽을 위기의 장동주, 김혜윤은 둘의 운명을 제자리로 돌려놓을까?

20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하 '오인간')에서는 강시열과 운명이 뒤바뀐 현우석이 죽을 위기에 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은호의 연애 선언에 진심이 된 강시열. 그는 제대로 해보겠다며 은호를 향한 자신의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하지만 인간으로 사는 것이 순탄하지 않은 은호. 돈을 벌어보겠다고 마트 캐셔 알바까지 했지만 돈을 벌기는커녕 돈을 물어내기까지 했다.

결국 은호는 강시열의 집에 있던 에어컨을 중고 거래해 돈을 마련했다. 하지만 이 마저도 사기를 당해 은호의 서러움을 자아냈다.

강시열 앞에서 눈물을 터뜨린 은호. 하지만 강시열은 그런 은호를 위로하며 "우리 잘하고 있잖아. 너무 초조해하지 말자"라고 다독였다.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마음을 더욱 키워나가던 그때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현우석이 A매치 국가대표 경기 직전 심장마비로 쓰러지고 말았던 것.

죽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에 현우석을 향해 달려가는 강시열. 강시열은 은호에게 "은호야 이게 갑자기 어떻게 된 거야? 우석이가 왜?"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이에 은호는 "나도 모르겠어. 난 그냥 너희 둘의 운명을 바꿔 놓은 건데 왜 이런 일이"라며 당혹스러워했다.

강시열은 "잠깐만. 그러면 지금 우석이 한테 일어난 일이 원래 나한테 일어났어야 할 운명인 건가? 그럼 나 때문에 우석이가 저렇게 된 거야? 나 대신에 우석이가 죽을지도 모른다고?"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강시열은 은호에게 "만약에 진짜 그런 거면 어떻게 되는 거야? 네가 원래대로 돌아가면 이것도 다 되돌릴 수 있는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은호는 "못 되돌려. 되돌릴 수가 없다고. 너 대신 네 친구가 죽게 되면 내가 원래대로 돌아간다고 해도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기억을 되돌릴 방법도 네 친구를 되살릴 방법도 없게 된단 말이야"라며 충격적인 사실을 밝혀 이후 이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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