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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수사단2' 정종연 PD "가비, OTT 예능에 없는 캐릭터…주변서 칭찬 자자해"

작성 2026.02.19 12:37 수정 2026.02.1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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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미스터리 수사단2' 정종연 PD가 새로운 수사단원으로 댄서 가비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정종연 PD는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2' 제작발표회에서 "가비 씨는 제가 느꼈을 때 OTT 예능에 없는 캐릭터라 생각해서 합류해 주시면 너무나 멋진 캐릭터 하나를 얻게 될 거라 생각했다"고 섭외 배경을 전했다.

이어 정PD는 "주변에 가비 씨와 함께 일 했던 다른 제작진이 이야기를 들어보니, 칭찬이 자자하더라. '나도 한 번 같이 일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다"며 가비의 주변 평판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비와의 촬영에 대해 "아니나 다를까, 꿀맛이었다. 가비 씨가 너무 잘했다"라고 칭찬한 정PD는 "평범한 예능이 아니라 이런 예능은 다른 데서 겪기 힘들어서, 막상 출연시키면 화를 내거나, 출연진과 호흡이 안 맞거나, 제작진 욕을 할 수도 있는데, 가비 씨는 본인의 역할을 잘 해줬다. 확실히 +1이 됐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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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수사단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데블스 플랜',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을 통해 추리 예능 장르를 구축한 정종연 PD가 지난 2024년 선보여 큰 반향을 일으킨 작품으로, 시즌2는 한층 짙어진 미스터리와 야외로 공간을 확장한 역대급 스케일의 오픈월드 어드벤처로 돌아왔다.

비밀 조직 'XIN'의 요원이 되어 초자연적인 사건을 파헤치고 미션을 해결하는 '미스터리 수사단'으로는 시즌1에 이어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가 나서고, 신입 수사단원으로 댄서 가비가 합류해 활력을 더한다.

새롭게 수사단원으로 합류한 가비는 "처음에 '미스터리 수사단2'를 같이 하자고 제안이 들어왔을 때, 이런 프로그램을 정말 해보고 싶어 설레고 신났다"며 "그리고 프로그램을 보며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뭘까 고민했는데, 제가 과몰입을 잘한다. 그런 걸 하면 되지 않을까 해서, 설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가비는 "'딱 1인분만 하고 가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집중해서 했다"며 "확실하게 집중과 과몰입을 잘했다. 또 에너지를 주려 했다. 제가 가진 게 그거밖에 없어서"라며 자신의 활약상을 설명했다.

'미스터리 수사단2'는 오는 27일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된다.

[사진=백승철 기자]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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