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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시즌6 제작 확정…넷플릭스 최장수 예능의 위엄

작성 2026.02.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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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이 시즌6 제작을 확정했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시즌1이 한국 예능 프로그램 첫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에 진입한 것을 시작으로 시즌2가 4주 연속 같은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인기의 정점을 찍은 시즌3는 5주 간 글로벌 TOP 10 상위권을 점령하며 31개국 TOP 10 리스트에 등극했다. 데이팅 예능의 진화를 보여준 시즌4 역시 첫 주차 스코어 중 가장 높은 시청 시간을 기록하는 진가를 발휘했다.

특히 최근 공개된 시즌5는 '역대급'이라는 평가가 쏟아졌다. 화제성에서도 연애 리얼리티 '절대강자'의 저력을 과시했다. 글로벌 TOP10 비영어 부문 2위를 차지하는 등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또 한 번 격하게 흔들며 역대 최고 성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매 시즌 레전드를 경신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한 만큼, '솔로지옥' 여섯 번째 시즌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무엇보다 격렬한 감정의 충돌부터 감정에 솔직한 거침없는 플러팅, 변화무쌍한 관계 변화까지 '솔로지옥'에서만 볼 수 있는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과몰입 지옥으로 이끈 매력적인 솔로들은 인기의 핵심 원동력. 과연 시즌6에서 또 어떤 '역대급' 솔로들이 세상에서 가장 '핫'한 지옥을 더 뜨겁게 달굴지 이목이 집중된다. 또 시즌5를 통해 뼈 때리는 '촌철살인' 리액션으로 화제를 모은 '연프 마스터' 5MC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의 진화한 티키타카도 기대된다.

김재원, 김정현, 박수지 PD는 "'솔로지옥'을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 덕분에 새로운 시즌을 시작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팬분들의 의견을 경청해 더욱 핫한 '솔로지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하며 여섯 번째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사진=넷플릭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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