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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윤유선이 남편의 인기에 놀랐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양나래 변호사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25년 차 윤유선 이성호 부부가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했다. 배우 판사 부부 1호인 두 사람은 어색하게 카메라 앞에 앉았다.
윤유선의 남편은 "법관 생활 27년 후 이번에 명예 퇴직하고 현재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특히 그는 과거 '어금니 아빠'로 유명한 범죄자의 사형을 선고한 판사로 유명세를 떨치기도 했던 것.
그리고 현재는 변호사 활동을 하며 '이혼숙려캠프'의 조정장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어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에 조력자로 등장한 양나래 변호사는 "워낙 유명한 사건을 맡고 하시다 보니 변호사들 안에서도 연예인 보듯 보게 되는 판사님이다"라며 이성호 변호사에 대해 말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대단한 분하고 사시네요"라고 했고, 윤유선은 "오늘 알았네요"라며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