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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합숙맞선' 최종 선택 앞둔 마지막 밤, 갈팡질팡 출연자들의 마음은 어디로?

작성 2026.01.3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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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장민철과 김진주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29일 방송된 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마지막 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저녁 식사에 앞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장민철과 김진주는 서로의 어머니와 자연스럽게 저녁 식사 준비를 하며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민철은 추워하는 진주를 위해 가지고 있던 패딩을 벗어주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현진의 어머니는 "점심때 데이트를 하고 왔는데 저녁때 다른 분과 데이트를 다녀와서 밥 먹을 때는 그분한테 패딩을 벗어주니 그 마음을 모르겠다. 솔직히 기분은 좋지 않는다"라고 했다.

김진주의 어머니는 딸을 위해 과감해졌다. 사위될 사람에게 술을 따라주며 어필하라는 제안에 자신이 나선 것. 딸을 위해 용기를 낸 진주 어머니는 "진주가 웃으니까 다행이다. 진주가 웃을 수 있어서 기쁘다. 진주한테 도움이 되는 엄마가 되고 싶었다"라며 그제야 딸과 함께 웃었다.

그리고 식사 후 김진주는 민철과 그의 어머니를 찾아와 세 사람만의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김묘진은 이승학과 산책을 했다. 여전히 두 사람 사이에서 고민하던 김묘진은 "너무 고민돼. 너무 힘들어. 이 상황을 못 즐기겠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리고 김묘진은 "사실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건 세훈이다. 그런데 내가 너랑 있으면 계속 웃게 된다"라며 "세훈과 있을 땐 자극이 되니까 처음엔 니 얼굴이 생각이 안 났는데 어느 순간부터 네 얼굴이 자꾸 생각이 나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후 김묘진은 "여러 가지 것들을 종합해서 봤을 때 계속 같은 마음을 표현해 주는 승학이 나은 거 같다"라며 현재 1순위는 이승학, 2순위는 문세훈이라 밝혔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마지막 날 아침 최종 선택을 앞두고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다 눈물을 흘리는 서한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패널들은 "눈물을 보였다는 건 뭔가 극복이 안 된 거 같은데. 좋은 징조는 아닌 거 같다"라며 그의 최종 선택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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