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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손종원 셰프가 매거진 화보에서 '느좋남(느낌 좋은 남자)'다운 매력을 뽐냈다.
19일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손종원 셰프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함께한 디지털 커버 및 화보를 공개했다.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라망시크레'와 '조선 팰리스 이타닉 가든'을 이끌고 있는 손종원 셰프는 최근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셰프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느좋남'이라는 표현의 대명사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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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에서 손종원 셰프는 젠틀한 시선과 절제된 태도 속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슬림한 실루엣의 레더 재킷, 홀스빗 모티프 디테일이 돋보이는 팬츠, 벨벳 블랙 셋업 등 아이코닉한 요소를 재해석한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컬렉션이 지닌 자유롭고 세련된 에너지를 한층 입체적으로 보여줬다. 또한 과감한 색채의 배경 위 미니멀한 톤의 스타일링으로 손종원 셰프의 새로운 면모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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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셰프의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잘 찍었네", "소화하기 어려운 콘셉트인데 잘 소화했다", "화보 느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