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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오인간' 김혜윤, "더 이상 순진한 여우 새끼 아냐"···신 경고 무시하고 인간 로몬과 '운명적 만남'

작성 2026.01.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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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구미호 김혜윤과 인간 로몬이 만났다.

16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하 '오인간')에서는 강시열과 은호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파군은 은호에게 "네 저울 지금 기울고 있다"라며 경고했다. 그러자 은호는 "그럴 리가. 내가 그놈의 균형을 맞춘다고 얼마나 신경을 쓰는데"라고 당황했다.

파군은 "언제고 선택의 순간이 올 것이다. 인간이 될 것인지 아니면 소멸당하고 말 것인지"라며 하루빨리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은호는 "웃기시네. 지들이 신이면 신이지 얻다 대고 협박질이야"라며 "내가 아직도 위에서 말하면 곧이곧대로 다 믿던 순진한 여우 새끼인 줄 알아? 하늘의 법도라는 거 당신들도 잘 모르잖아"라고 파군의 경고를 무시했다.

파군은 "한 가지는 분명하다. 하늘의 그물은 성긴듯하지만 결코 빠져나갈 수 없다는 것"이라며 은호에게 당부했다. 하지만 은호는 끝까지 그의 경고를 무시해 이후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은호는 강시열과 첫 만남을 가졌다. 그리고 또다시 우연히 만났다. 은호는 강시열에게 "네 친구는 아주 유명한 선수가 될 거고 돈도 많이 벌겠지, 확실해. 그런데 너한테는 아무것도 보이는 게 없네. 넌 그냥 인간 1이 될 거야.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그저 그런 선수가 될진 모르지만 특별한 성공 같은 건 네 미래엔 없다는 이야기지"라며 악담을 했다.

그리고 그 순간 현우석이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 사건을 목격한 강시열은 신고를 했고 뺑소니범을 잡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뺑소니 사고를 일으킨 이윤은 자신이 범인이라는 사실이 탄로 날까 두려워 은호에게 소원을 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거액을 건 거래에 은호는 곧바로 그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에 은호는 사건의 목격자인 강시열의 기억을 바꾸고자 했다. 그런데 그 순간 자신이 보았던 현우석의 미래가 강시열의 것으로 바뀐 것을 보았고 크게 동요했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괴로워하다 쓰러졌고 강시열에게 자신의 정체가 발각되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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