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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라디오' 최은빈, 롤모델 소향과 '즉석 듀엣'···"소향 선배님의 노래 듣고 가수 꿈 키워"

작성 2026.01.1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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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최은빈이 롤모델과 만났다.

13일 방송된 SBS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에서는 월클 보컬 소향이 발라덕 초대석에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초고음역대를 소화하는 월클 보컬 소향이 등장했다. 이에 소향을 롤모델로 언급했던 최은빈은 눈물을 흘리며 감격했다.

최은빈의 무대를 보았다는 소향은 "은빈이 무대도 당연히 보고 응원했다"라며 네버 엔딩 스토리 무대를 샤라웃 했다.

이에 최은빈은 "제가 아이돌밖에 모를 때 아버지가 소향 선배님 노래를 들려주셨다. 그때부터 가수 꿈을 키웠다"라며 "발성도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선배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공부했고 애국가 영상을 보고 구강 구조를 보면서 고음을 뚫었다. 다섯 키가 올라가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이날 소향은 자신을 롤모델로 꼽아준 최은빈과 함께 즉석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를 열창한 두 사람.

최은빈은 감동에 노래가 끝난 후 또다시 눈물을 쏟았다. 이에 차태현은 "은빈이가 그동안 힘든 시간을 겪었는데 은빈이를 도와주는 수호천사가 내려와서 옆에서 도와주는 모습이 보였다"라며 두 사람의 듀엣 무대에 박수를 보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천사가 애드리브가 현란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소향은 "힘든 이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노래를 하는데 은빈이도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너무 기대되고 계속 응원할 거다"라며 최은빈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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