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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재석 팀, '진짜 금 가방' 획득 성공···가방 빼앗긴 하영, "선배님 국민 MC잖아요" 억울

작성 2026.01.1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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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에이핑크가 런닝맨과 금 가방을 추격했다.

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걸그룹 에이핑크와 함께 '금 가방 추격자: 골드 미 모어'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멤버들과 에이핑크는 세 팀으로 나뉘어 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한 추격전을 펼쳤다. 각각의 미션에서 금 가방에 대한 힌트를 얻은 멤버들은 진짜 금 가방을 찾기 위해 촌각을 곤두세웠다.

특히 금 가방에 대한 유용한 힌트를 연이어 얻은 재석 팀은 하하팀이 가지고 있는 C가방이 유력한 금 가방이라고 판단하고 하하 팀을 쫓았다.

이 사실을 모르는 하하 팀은 종국 팀에만 찬스를 사용하며 시간을 벌었다. 하지만 자신들의 가방이 금 가방이라는 확신 하에 팀원 중 하영이 가방을 들고 몸을 숨겼다.

미션 종료 시간에 임박해 마지막 장소에 도착한 재석 팀은 하영 찾기에 나섰다. 그리고 하영을 가장 먼저 발견한 유재석과 양세찬이 양쪽에서 하영을 몰아가며 그를 붙잡았다.

두 남자 멤버의 공격에도 하영은 가방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하지만 협공을 끝까지 버텨내는 것은 무리였다.

결국 하영은 가방을 빼앗겼고 억울한 마음에 "선배님 국민 MC잖아요"라고 하소연을 했지만 가방은 이미 양세찬이 가져가 버린 후였다.

C 가방이 금 가방이라고 확신한 하하 팀은 양세찬이 들고 튀는 가방을 다시 빼앗기 위해 달렸다. 하지만 송지효는 "어 저거 아니네? 저거 B인데?"라고 가방에 붙은 스티커를 확인하고 속도를 줄였다.

그리고 약 7초를 남기고 판정대에 가방을 올린 재석 팀. 이들이 선택한 가방에는 정말 B스티커가 붙어있었다. 그런데 이것은 하영과 사투를 벌이던 틈에 양세찬이 바꿔 붙인 것이었다. 다른 팀의 표적이 될 수도 있기에 스티커를 바꿔 붙이는 철두철미함을 보였던 것.

그리고 이들의 선택은 맞았다. 재석 팀은 가장 가볍고 자석이 붙는 금 가방을 찾아냈고 이에 금을 획득했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재석팀. 유재석과 양세찬은 에이핑크 멤버들에게 금을 양보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나머지 두 팀은 벌칙의 주인공이 되었다. 먹물 스펀지 벌칙에서 단 2명만 살아남을 수 있었지만 에이핑크 멤버들에게 그런 행운은 오지 않았고 이에 하영은 "되는 게 없네, 되는 게 없어"라고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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