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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김숙 30년 지기 장혜진, "김숙, 칸 영화제 갈 때 드레스도 선물해 줘"

작성 2026.01.06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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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장혜진이 김숙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김숙이 사랑하는 30년 찐친 배우 장혜진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장혜진과 김숙에 대해 "친구가 닮는다더니 눈이 비슷해"라고 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고등학교 때부터 친했다며 "고3 때 연기학원을 다녔었는데 그때는 목표 의식이 똑같으니까 친해졌다"라고 설명했다.

김숙은 "우리 학원에서 가장 연기를 잘했던 친구, 가장 공부도 잘했던 친구"라며 장혜진을 소개했다.

이에 서장훈은 "그때는 김숙이 낯 가리고 그럴 때 아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숙은 "그때 저는 바로 데뷔하고 이 친구는 무명이었다. 그래서 내가 거리를 뒀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에 참석하던 당시 드레스 피팅에 도움을 준 김숙. 이에 장혜진은 "그때 스타일리스트가 없어서 숙이 아는 언니 숍에 가서 드레스를 같이 다 입어보고 골라주고 그랬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김숙은 "무명일 때라서 드레스 협찬이 힘들었다. 그래서 내가 도와줬는데 너무 예쁘게 잘 입었다"라며 뿌듯함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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