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E포토] 할리우드 퀴어 영화 '결혼 피로연'의 감독과 주역들 백승철 기자 Seoul 백승철 기자 작성 2025.09.19 17:19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앤드루 안 감독(왼쪽부터), 배우 윤여정, 한기찬이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결혼 피로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감독 #결혼 피로연 #기자간담회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백승철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관련 기사 {{title}} 광고영역 많이 본 뉴스 {{no}} {{title}} 광고영역 이 시각 추천 뉴스 1"> {{title}}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