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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

'골때녀' 스밍파 깡미, "오늘은 전쟁"···특전사들의 보양식 '족발' 먹으며 '멸망전 준비'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5.08.07 08:23 수정 2025.08.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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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깡미가 팀 선수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6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스밍파의 깡미가 팀 동료들을 위한 특별 보양식을 준비했다.

이날 경기에 앞서 깡미는 위장을 하며 전의를 불태웠다. 그는 "오늘은 전쟁이다"라며 전쟁처럼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깡미는 "특전사들이 족발을 많이 먹는다. 족발이 뼈마디를 튼튼하게 만들어 부상을 줄여준다"라며 전투에 임하는 스밍파를 위해 특별 보양식 족발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에 스밍파는 경기 전 족발을 함께 먹으며 반드시 멸망전을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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