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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아영, "최다니엘, 날 부담스러워하는 줄 알았다"···無콜백의 진실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5.04.28 07:23 수정 2025.04.2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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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아영이 최다니엘을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김아영과 카이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지난 방송에서 최다니엘이 김아영과 번호 교환 후 일화를 언급했다. 유재석은 "다니엘이 전화를 했는데 꺼져있다고 하더라. 콜백도 안 했다던데 어떻게 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아영은 "사실 그게 안 왔다. 그때 전화가 꺼져있었는데 부재중이 안 남겨져 있었다. 그래서 몰랐다"라며 "저는 사실 연락이 없어서 내가 부담스러우셨나 했다"라고 둘 사이에 생겨난 오해에 대해 말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세찬이는 이제 완전히 아웃이구나"라며 안타까워했고, 양세찬은 "가방은 내가 준 거 메고 뭐 하는 거냐?"라고 질투를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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