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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청순·큐티·섹시 다 된다…나의 완벽한 밀키바닐라엔젤[화보]

작성 2025.02.19 10:50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이준혁의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으로 가득 찬 매거진 커버가 공개됐다.

이준혁이 패션 매거진 '엘르 맨 ELLE MAN'의 3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한 럭셔리 브랜드의 의상을 패셔너블하게 소화한 이준혁은 특유의 강렬한 눈빛부터 위트 있는 포즈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대체 불가한 매력을 자랑했다. 팬들이 '밀키바닐라엔젤'이라고 부른다는 이준혁은 이번 화보에서 청순하고, 귀엽고, 섹시하기까지 한 매력을 모두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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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요즘 대중의 뜨거운 사랑이 느껴지지 않냐는 질문에 이준혁은 "다음 촬영이 시작된 터라 정신없는 상태이다. 다만 일이 더 많아지고 있다는 느낌은 든다. 저보다 스태프나 주변 분들이 더욱 좋아하시는데 저는 늘 '설레발치지 말자'라고 한다(웃음). 그럴 땐 '작품이 잘됐나 보다' 싶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영화 '범죄도시3',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 '나의 완벽한 비서'까지 최근 다양한 장르에서 다채로운 얼굴을 선보여 온 이준혁은 '나의 완벽한 비서'를 통해 '아빠'를 연기한 것에 대해 "이 작품이 육아의 현실을 보여주는 드라마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세상에는 현실을 보여주며 바뀌어야 할 부분을 꼬집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청사진을 보여주는 것도 있다. 비록 판타지처럼 느껴질지언정 힘을 내게 하고 나아가야 할 '상'을 제시해 주는 것도 필요한데, 이번에는 후자의 방향으로 나아가려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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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하고 여유로운 표정 뒤편, '돌진'과 '돌파'에 능한 이준혁은 20년 가까이 연기해 오며 어떤 추진력으로 스스로를 이끌어왔냐는 질문에는 "캐릭터들을 되려 나와 철저히 분리했던 것 같다. 사실 전면에 나서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는 편이지만, 다만 작품에서 혹은 꽃을 들고 있는 오늘 화보에서처럼 이준혁이라는 존재가 다시 발굴되거나 만들어질 수 있다고 본다. 영화 마니아로서 프레임에 내포된 의미를 해석하는 과정을 즐거워하는데, 그런 의미로 어떤 프레임에 있는 이준혁을 객관적으로 해석했을 때 재미가 생긴다. 공동의 목표로 그간 없던 추상적인 것을 탄생시키고 전하는 과정이 흥미롭다. 어쩌면 그게 제 순수한 동력이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준혁과 함께한 '엘르맨 ELLE MAN'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ELLE) 3월 호 지면과 엘르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나의 완벽한 비서'를 끝낸 이준혁은 차기작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촬영에 한창이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강력계 형사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엘르 코리아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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