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골때녀 슈챌리그, G리그 개막이 임박했다.
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G리그와 감독 매치가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슈퍼리그와 챌린지리그가 통합된 새로운 리그 G리그의 그룹 매칭이 예고됐다.
두 그룹으로 나뉘어서 진행될 G리그. B그룹에는 월드클라쓰와 스트리밍 파이터 두 팀이 합류해 감독들을 긴장하게 했다.
또한 상상만 했던 이적 시스템이 예고되어 첫 이적 선수가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박주호와 이근호가 합류한 감독 매치가 예고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