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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

'골때녀' 가장 잘 아는 현영민, 'K리그 올스타' 감독 맡아…최성용 감독과 '탐색전' 돌입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4.12.26 06:33 수정 2024.12.2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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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현영민 감독이 K리그 올스타 감독으로 골때녀에 돌아왔다.

2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골때녀 올스타와 K리그 올스타의 올스타전이 공개됐다.

이날 연습 현장에는 반가운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골때녀 감독으로 활약했던 현영민 감독이 K리그 올스타와 함께 등장한 것.

현영민 감독은 K리그 기술위원이자 골때녀를 가장 잘 아는 인물이었다. 이에 K리그 올스타는 현영민 감독을 앞장 세우고 골때녀 선수들을 경계했다.

최성용 감독도 K리그 올스타와 현영민 감독을 경계했다. 그는 급하게 연습을 마무리하며 올스타 선수들의 실력과 전술을 꽁꽁 숨겼다.

그리고 양 팀 선수들을 서로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내며 탐색전에 돌입해 두 팀이 실제 경기에서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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