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지난 2일 개막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개막식 사회자로 활약한 배우 박보영이 개막 레드카펫을 비롯해 '아시아스타어워즈', '액터스하우스' 이벤트에서 각기 다른 매력의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우아한 블랙 드레스 자태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박보영
눈부신 그 자체가 하트
반짝이는 부산 가을밤의 별처럼
'2024 아시아스타어워즈' 오프숄더 룩으로 섹시미 더한 박보영
뭘 해도 러블리하게
섹시+큐티의 정석
여성스럽고 청순한 스타일링으로 '액터스하우스'에 참석한 박보영
부산국제영화제 관객들과의 만남
부산국제영화제서도 숨길 수 없는 '뽀블리'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