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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부활' 황정음, "다미를 죽음으로 내 몬 인간들 벌할 시간" 복수 예고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4.03.31 05:12 수정 2024.04.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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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황정음이 본격적인 복수를 준비했다.

30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는 금라희가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라희는 케이부터 한모네, 양진모, 차주란, 남철우, 고명지까지 복수할 대상들을 나열했다.

그리고 죽어 마땅한 짐승들이라며 그들을 향한 복수를 다짐했다.

이어 그는 "목표가 정해졌다. 이제 다미를 죽음으로 내 몬 인간들을 벌하는 시간이다"라며 "날 포함해 그 누구도 행복을 누려선 안 된다"라고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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