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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아빠 됐다…"오늘(22일)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강선애 기자 작성 2024.03.2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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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방송인 붐(본명 이민호)이 아빠가 됐다.

22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붐의 아내는 이날 오전 9시 40분 딸을 출산했다.

아이는 2.9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산모 또한 건강한 상태이다. 붐은 현재 산모와 아이 곁을 지키고 있다.

붐은 지난 2022년 4월 7세 연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임신 중인 아내의 출산예정일이 이번 달 말이라고 밝힌 붐은 "방송 중 아이가 나오면 방송 끊고 갈 것"이라며 산모와 아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붐은 tvN '놀라운 토요일'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여러 예능에서 활약 중이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대중을 만나고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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