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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 또 역사 일타강사 변신…홍진호X김동현과 '깡깡 역사탐방'

강선애 기자 작성 2024.03.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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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런닝맨' 유재석의 역사 강의가 펼쳐진다.

오는 10일 방송될 SBS '런닝맨'에서는 앞서 '2023 런닝 투어'를 통해 '유재석의 문화유산답사기' 경주 편을 진행하며 남다른 역사 지식을 뽐내 화제를 모았던 유재석의 역사 투어 제2탄 '깡깡 역사 탐방'이 펼쳐진다.

유재석은 오프닝부터 마이크를 소환, "얘기할 게 너무 많다"라며 일타강사로 돌변해 수강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타강사 유재석의 자연스러운 강의에 멤버들은 "유재석 진짜 대단하다", "1~2년 동안 가이드한 거 같다"라며 존경의 눈빛을 보냈다. 동시에 멤버들은 일차원적인 질문을 폭발시켰고, 결국 유재석의 분노를 끌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유재석의 서울 역사 투어에는 새롭게 '깡깡이'로 떠오른 '콩봉형제' 홍진호, 김동현이 함께해 재미를 더했다.

재미와 지식이 함께하는 '일타강사 유재석의 깡깡 역사 탐방' 그 현장은 오는 10일 일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될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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