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런닝맨

'런닝맨' 김종국, '사랑스러워' 챌린지 유행에 '미소'…유재석, "일본의 한 PD님이 시작해"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4.02.26 06:29 수정 2024.02.26 10:06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르세라핌이 '사랑스러워' 챌린지에 도전했다.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이번 생엔 내가 우승이야'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로 르세라핌의 사쿠라, 채원, 카즈하가 등장해 김종국의 '사랑스러워' 챌린지를 선보였다. 이에 원곡자인 김종국도 흐뭇한 얼굴로 봐 눈길을 끌었다.

이에 멤버들은 김종국에게 원래 안무를 보여달라고 김종국에게 부탁했고, 김종국은 오랜만에 자신의 댄스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이어 김종국은 "그때 당시에는 사람들이 좋아했다"라며 "그런데 왜 지금 이게 유행이 됐는지 모르겠다"라고 어리둥절한 얼굴을 했다.

이에 유재석은 "일본 방송국 피디님이 이걸 시작했다가 유행이 됐다고 하더라. 언제 한번 일본 당일치기로 가서 물어보자. 어떻게 된 건지"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