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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동상이몽2' 반려 먼지와 함께 사는 '역대급 더티' 3대 혼자남…'분노 유발' 예고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3.12.12 05:45 수정 2023.12.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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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분노 유발 3대 혼자남이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3대 혼자남의 등장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혼자남 1호 염경환, 2호 이봉원의 뒤를 이을 3대 혼자남 등장을 알렸다.

3대 혼자 남은 역대급 장발, 역대급 장신, 역대급 더티로 눈길을 끈 것. 반려 먼지가 온 집에 가득한 3대 혼자 남은 발을 긁던 손으로 머리를 긁고 몸 여기저기를 긁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또한 침대 머리맡은 벽지가 누렇게 바래고 냉장고에는 빙하기급 성에가 가득했다. 그리고 먼지 쌓인 옷을 침대로 그대로 소환하는 역대급 혼자남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지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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