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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방탄소년단 진, 휴가 나왔다…반가운 '완전체' 회동

강선애 기자 작성 2023.03.2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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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군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휴가를 나와 멤버들과 만났다.

슈가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국, 제이홉, 슈가, 진, RM이 함께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진이 휴가를 나와 멤버들을 만나 단체 사진을 찍은 것.

슈가는 사진에 없는 뷔와 지민에 대해 "태형(뷔)이 지민이 같이 있었음(10분 먼저 감)"이라는 설명을 덧붙여 방탄소년단 모든 멤버가 함께 모였던 자리임을 인증했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입대해 현재 조교로 복무 중이며, 제이홉도 곧 입대를 앞두고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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