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강심장리그

강호동X이승기, 12년만에 MC 재회…'강심장 리그' 5월 첫방

강선애 기자 작성 2023.03.20 13:29 수정 2023.05.16 18:11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MC 강호동과 이승기가 SBS '강심장 리그'(가제)로 돌아온다.

강호동과 이승기는 SBS에서 새롭게 론칭하는 '강심장 리그'(가제)의 2MC로 확정됐다.

두 사람이 토크 예능 MC로 다시 만나는 건 2011년 '강심장' 이후 12년 만이다. 앞서 '강심장'은 최고 시청률 20%를 넘나들던 당대 최고의 토크 예능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강심장 리그'(가제)는 SBS 간판 예능이었던 '강심장'의 컨셉을 이어 받으면서도, 요즘 트렌드에 발맞춘 진화된 토크 예능으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

강호동X이승기가 MC로 나서는 '강심장 리그'(가제)는 오는 5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