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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한 현장] 슌스케부터 허광한까지, 아시아 스타들의 내한 릴레이

백승철 기자 작성 2023.01.27 13:52 수정 2023.02.1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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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일본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왼쪽부터), 대만 영화 '상견니'의 배우 허광한, 가가연, 시백우가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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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관객 100만을 앞두고 내한한 일본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미치에다 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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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형 아이돌 기획사 쟈니스가 만든 7인조 보이그룹 나니와단시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해 배우로도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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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쯔웨이(허광한)와 황위쉬안(가가연)이 우연히 만나 묘하게 가슴 설레는 기시감을 느끼면서 시작되는 멀티버스 판타지 로맨스 영화 '상견니'의 주역들. 허광한(왼쪽)은 지난해 9월 한국 팬들을 만나기 위해 내한한 바 있으나 영화 '상견니'팀의 완전체 내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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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한-가가연-시백우, 'K하트 패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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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두 캐릭터를 맡아 '1인 2역' 연기를 펼치는 대만 인기 여배우 가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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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한, '상친자'(상견니에 미친 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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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백우, '한국 관객 100만 돌파하면 다시 한국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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