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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서은광, 코로나19 재확진 "모든 일정 중단"

강선애 기자 작성 2022.11.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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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서은광이 코로나19에 재확진 됐다.

23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서은광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오전 서은광은 목에 이상을 느껴 선제 차원에서 병원을 찾아 PCR 검사를 진행했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에 서은광은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은광의 코로나19 확진은 이번이 두번째다. 지난 2월 비투비의 세 번째 정규앨범 '비 투게더(Be Together)' 발매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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