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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얼업'-'돌싱포맨', 오늘(22일) 카타르 월드컵 중계로 결방

강선애 기자 작성 2022.11.2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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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카타르 월드컵 중계로 인해 '치얼업'과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 결방한다.

22일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과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 결방한다. 대신 이날 밤 9시 30분부터 SBS에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D조 덴마크 대 튀니지 경기가 생중계된다.

카타르 월드컵이 본격 시작되며 당분간 다수의 기존 편성 프로그램들이 불가피하게 결방될 예정이다. '치얼업'은 지난 21일에 이어 이틀 연속 결방이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 H조에서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과 경기를 치른다. 오는 24일 오후 10시 우루과이, 28일 오후 10시 가나, 12월 3일 0시 포르투갈과 차례로 맞붙는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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