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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포골드

'싱포골드' 성악가 합창단 '튀김소보체', Lazenca Save Us' 선곡해 무대 압도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11.14 04:12 수정 2022.11.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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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튀김소보체가 다시 놀라운 무대를 선보였다.

13일 방송된 SBS '싱포골드'에서는 탑10 결정전인 메인 배틀이 진행됐다.

지난 경연에서 파격 선곡으로 눈길을 끌었던 튀김소보체는 성악가 16명이 모인 것에 대한 장점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이에 튀김소보체는 넥스트의 라젠카 save us를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운명을 벗어나 승리하리라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라며 "전사가 되어 투쟁하고 싸워 이기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이들은 경연을 하면서 안무와 노래 실력이 모두 늘었다며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한 무대 선보일 것이다"라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튀김소보체는 무대를 압도했다. 이에 여기저기서 환호가 터져 나왔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은 쉽게 심사평을 하지 못했고, 그 이유는 다음 방송에서 공개될 것이 예고되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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