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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최강창민, 아빠 됐다…결혼 2년 만에 득남

강선애 기자 작성 2022.10.18 09:37 수정 2022.10.1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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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35, 본명 심창민)이 아빠가 됐다.

1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강창민이 어제(17일) 득남했다"고 밝혔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최강창민은 출산하는 아내의 곁을 지키며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최강창민은 지난 2020년 10월, 교제 중이던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당시 결혼을 발표하며 최강창민은 "그 분과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레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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