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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29일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8.3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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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정은채가 부친상을 당했다.

30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정은채의 부친께서 지난 29일 지병으로 인한 투병 중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정은채는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는 중이며,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정은채는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해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더 킹', '안시성', 드라마 '리턴', '손 the guest', '더킹: 영원의 군주', '파친코', '안나' 등에 출연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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