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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오수재인가

'오수재' 서현진, "거리 지켜, 내 말 명심해"…황인엽에 또다시 선 그었다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7.10 01:30 수정 2022.07.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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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서현진이 황인엽과 거리를 유지했다.

9일 방송된 SBS '왜 오수재인가'(이하 '오수재')에서는 공찬에게 거리를 지키라고 하는 오수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찬은 벡진기의 딸과 동생 나정의 죽음이 연관있음을 알게 됐다.

이에 공찬은 오수재에게 "노병출이 범인이 아니라는 증거 꼭 찾을게요"라고 약속했다.

그는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을 찾았다. 그날 밤 나정이가 그 사람 딸을 도왔단다. 뭔가 찾을 수 있을 거 같다"라고 했다.

그러자 오수재는 "관심 없어, 김동구"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그는 "얘기했잖아. 거리 지키라고, 내 말 명심해"라고 또다시 그에게 거리를 두어 공찬을 씁쓸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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