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글렌 포웰(왼쪽부터), 톰 크루즈,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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