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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한 현장] 송강호x박찬욱, '칸을 사로잡은 남자들'

백승철 기자 작성 2022.06.03 13:18 수정 2022.06.06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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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칸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박찬욱 감독(왼쪽)과 배우 송강호가 지난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칸영화제 수상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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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조심조심' 한국 남자 배우 최초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송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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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같은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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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와 함께 입국한 히로카즈 감독과 '브로커'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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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주연상 영광 야금야금 느끼고파" 수상 후 서울에서 열린 '브로커' 시사회에 참석한 송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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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헤어질 결심'을 연출한 박찬욱 감독은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박찬욱 감독의 칸영화제 수상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04년 영화 '올드보이'로 심사위원 대상을, 2009년 영화 '박쥐'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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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길도 박해일 배우와 함께한 박찬욱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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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해준' 박해일과 함께 이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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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국 관객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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