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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한 현장] 예린, '여자친구는 안녕, 화려한 솔로 데뷔'

백승철 기자 작성 2022.05.19 17:13 수정 2022.06.06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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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그룹 여자친구 출신 가수 예린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월드케이팝센터에서 열린 첫 솔로 앨범 'ARIA'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ARIA'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예린의 새 앨범 '아리아'(ARIA)는 '꽃'이라는 상징적인 오브제를 중심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시작하는 도전적인 의미를 품고 있다. 타이틀곡은 동명의 곡으로 리듬, 다양한 신스 사운드의 드롭(Drop) 파트와 예린의 보컬이 인상적인 댄스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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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아티스트로 보여주는 색다른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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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러블리한 매력만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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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눈빛으로 팬심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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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혼자서도 무대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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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바비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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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꽃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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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섹시 다 가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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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7년 만에 화려한 솔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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