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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추성훈, 정찬성 '타이틀전'에 "준비 비용만 1억 이상…협찬 없이 사비로 투자"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5.1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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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추성훈이 UFC 경기 준비 비용을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과 김동현은 힘든 경기를 하고 돌아온 정찬성을 격려했다.

그리고 추성훈은 "경기 준비하는 돈이 어마어마하다"라며 "내 생각에 정찬성의 이번 시합은 준비 비용만 1억 이상이었을 거다"라고 밝혔고, 정찬성은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했다.

추성훈은 "해외에 체류하고 훈련할 상대를 찾아서 훈련하고 이런 것들을 모두 합하면 1억이 훨씬 넘을 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양세형은 협찬이 안 되는 것이냐고 물었고, 추성훈은 "협찬이 아니다. 다 사비다. 다 투자를 하는 거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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